[배드민턴타임즈] 백석대, 인하대 꺾고 대학부 우승 파란

4강에서 국가대표 4명 보유한 원광대를 3-2로 꺾고 결승에 진출 !

백석대학교가 인하대학교를 꺾고 제 57회 전국 봄철종별 리그전 남자대학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.
백석대는 27일 경남 밀양시 밷믠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대학부 단체 결승전에서
난적 인하대를 3-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.

어제 4강전에서 서승재와 이수민,김재환,문준섭 등 국가대표 4명을 보유한 원광대를 3-2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
백석대는 인하대와의 결승전에서도 마지막 제 5단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거머쥐었다.

3단식 + 2복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의 제 1단식은 우승훈 (인하대 ) 이 이현민 (백석대) 을 2-0 (22-12,21-8) 로 꺾고
인하대가 앞서 나갔으나, 이어진 제 2단식에서 변정수 (백석대)가 손성현 (인하대)을 2-0 (21-18,21-12)으로 꺾고 1-1 상황을 만들었다.

이어진 제 3복식에서는 임성참-최우석(인하대) 조가 안진하-박경민(백석대) 조를 2-0(21-10,21-10) 으로 이겼으나,
제 4복식에서는 박문선- 박설현 (백석대) 조가 김민재-우승훈(인하대) 조를 2-0 (22-20,21-12) 로 꺾어 승부를 마지막까지 이어갔다.

마지막 제5단식에 출전한 서재우(백석대)는 정원영(인하대)를 맞아 1세트를 21-7로 따낸 후 2세트도 21-11로 꺾어 기나 긴 승부의 마침표를
찍으며 백석대에 우승기를 안겼다.

이번 대회 우승을 이끈 백석대학교 서원식 감동은 " 창단 10년 만에 봄철종별 결승전에 진출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선수들에게 고맙고 같이 옆에서
지도해 준 최용현 코치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" 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.

서원식 감독은 " 고학년 선수들을 주축으로 모든 선수들이 잘해주었다. 특히 어제 원광대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문준섭을 꺾어 준 이현민 선수와
어제 전준형 (원광대)과 오늘 손성현을 꺾은 변정수 선수가 잘해 주었다" 며 이현민과 변정수 선수를 이번 대회 수훈 선수로 꼽았다.

지난해 전국체전 결승전에서 원광대에 0-3으로 완패한 백석대는 이번 대회를 대비해 최용현 코치와 미리 오더를 준비하는 치밀하게
준비했다는 서감독은 " 첫 출발이 좋다. 앞으로 여름철 종별과 학교대항전,전국체전을 잘 준비해서 계속 좋은 성적이 거둘수 있도록 하겠다"며
오늘은 선수들에게 마음껏 우승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햇다.

2010년 백석대 배드민턴팀 창단 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서원식 감독은 공부도 꾸준히 하며 2015년 교수로 임용되 스포츠과학부 학생들을 가르치고있다.

백석대는 창단 후 봄철종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. 2010년 창단한 백석대는 2017년 부터 서서히 성적을 거두기 시작했다.
2017년 학교 대항전과 가을철 종별 단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대학연맹전 2위와 가을철종별 2연패를 달성했고
전국체전에서는 강 원광대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.
이상준과 고경보,김희태 등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기 시작한 백석대는 이번대회에서 대학 최강 원광대와 인하대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
새로운 대학 강자의 열에 합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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